|
진안에서 인삼 사는 이재명 대선후보 (진안=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5일 전북 진안군 인삼상설시장에서 인삼을 사고 있다. 2021.12.5 srbaek@yna.co.kr |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6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소상공인과 함께 하는 '전국민 선대위' 회의를 주재한다.
이번 전국민 선대위 회의는 앞서 2030청년, 온·오프라인 200명 등이 참석한 데 이은 세번째 회의로 음식·미용·귀금속제조·의류도매 등 업종의 소상공인 8명이 함께 한다.
이 후보는 코로나 상황에서 소상공인 민생 현장의 얘기를 듣고 이들과 함께 실천 과제 중심의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오직 국민 속으로, 민생 속으로 들어가 민심을 더 경청하기 위해, 앞으로 다양한 직군의 국민을 초청해 현장성 높은 선대위 회의를 지속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오후에는 MBC TV '뉴스외전' 생방송에 출연하고 곧이어 유튜브 '외전의 외전'에도 나온다.
gee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6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소상공인과 함께 하는 '전국민 선대위' 회의를 주재한다.
이번 전국민 선대위 회의는 앞서 2030청년, 온·오프라인 200명 등이 참석한 데 이은 세번째 회의로 음식·미용·귀금속제조·의류도매 등 업종의 소상공인 8명이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