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서울·인천 중환자 병상 가동률 '91%'‥병상 대기 늘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코로나19의 거센 확산세는 주말에도 계속됐습니다.

새 확진자수가 일요일 발표 기준으로 사상 처음 5천명대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위중증 환자 수가 닷새째 7백명대를 이어갔는데요.

서울과 인천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이 90%를 넘어섰고, 비수도권에서도 입원을 기다리는 사람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먼저 조국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는 744명으로 닷새 째 7백명대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