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매타버스' 전북편 마무리…그린에너지 메시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오늘(5일) '매타버스' 전북 편의 마지막 날 일정을 소화합니다.
이 후보는 전북 완주의 수소충전소를 찾아 국민 반상회 '그린 수소 시대를 그리다'를 열고, 수소에너지와 재생에너지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합니다.
또한 정읍 성광교회에서 주일 예배를 하고,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을 만납니다.
아울러 정세균 전 국무총리의 고향인 진안을 찾아 '인삼상설시장'을 방문하고, 무주군의 한 맛집에서 저녁식사를 한 뒤 상경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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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읍 성광교회에서 주일 예배를 하고,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을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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