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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네덜란드에 한국 전통 옻칠 기술 알리는 청년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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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네덜란드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최근 네덜란드 곳곳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는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헤이그에 있는 덴하그 쿤스트뮤지엄에서는 최근 한국예술축제가 열렸는데요.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이들이 모이지는 못했지만 방역 수칙을 지키며 우리나라 각종 미술, 공예 작품 전시와 함께 한국 음악 공연을 즐겼습니다.

[정연두 / 주네덜란드 대사 : (코로나19로) 그동안 행사를 대면으로 못 하다가 아주 강렬하게 한국 문화를 알리는 행사를 추진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