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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미술시장 흔드는 NFT 열풍…투기 비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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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시장 흔드는 NFT 열풍…투기 비판도

[앵커]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대체불가능토큰, NFT 기술이 미술계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디지털 영상 작품뿐 아니라 회화, 조각까지 NFT파일로 만들어 사고 파는 시장이 커지고 있는데요.

투기가 만든 거품이라는 비판도 뒷따릅니다.

박효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둥근 구조물 안에 물빛의 반짝임을 표현한 신제현 작가의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