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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영장 청구…김건희 '계속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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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금품 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 대해서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또,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에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연루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김 씨를 계속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영재 기자입니다.

<기자>

상대방에게 1억 원 넘는 수표 다발을 건네는 60대 남성.

윤석열 후보의 검찰 최측근이던 윤대진 검사장의 친형,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