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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멈춘 일상회복‥수도권 모임 '6명'·방역패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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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우리는 일상으로 돌아가던 길을 한 달 만에 잠시 멈춥니다.

확진자가 급증하고 새로운 변이가 등장하면서 정부는 다음 주부터 4주 동안 사적 모임의 인원수를 다시 제한하고 방역패스를 식당과 카페에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백신 미접종자는 둘 이상, 식당과 카페에서 모일 수 없습니다.

먼저, 김아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하루 확진자 5천 명 돌파, 위중증 환자 수 7백 명대, 중환자 병상 가동률 80% 여기에 오미크론 변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