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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위드 코로나 잠시 멈춘다…수도권 6명, 식당·카페 '방역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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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미크론 변이와 확진자 증가세는 결국 '일상회복'을 잠시 멈추게 했습니다. 연말을 앞두고 다시 거리두기가 시작됩니다. 다음 주부터 수도권에서는 6명까지만 모일 수 있습니다. 미접종자 딱 1명을 빼곤 식당과 카페는 백신을 다 맞았거나 '음성'을 받은 걸 증명해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일상으로의 복귀는 5주 만에 이렇게 제동이 걸렸습니다.

먼저 박민규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