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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손실보상 하한 '50만 원'으로‥새해 예산안 처리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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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예산안 법정 처리 시한인 오늘, 현재 여야의 막판 힘겨루기가 치열한데요.

전체 607조 규모와 주요 쟁점에는 합의를 했지만, 몇 가지 세부 사업을 두고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합의 처리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최경재 기자, 예산안, 오늘 안에 통과될 수 있는 겁니까?

◀ 기자 ▶

네 예산안은 자정을 넘겨 새벽에 처리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