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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더뉴스] 이재명 선대위 개편 마무리...이준석, 기약 없는 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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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정아 앵커, 박석원 앵커
■ 출연 : 남영희 /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김병민 / 국민의힘 선대위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잠행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와 중진들에게서 어떤 해법이나 중재의 움직임은 확연히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런가 하면 민주당 이재명 후보, 적극적으로 인재 영입에 나서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 과정에서 일부 잡음도 일고 있습니다.

대선 90여 일을 앞둔 상황에서 벌어진 여러이슈들, 대선 국면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양당 선대위 대변인 두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국민의힘 얘기부터 해야 될 것 같은데 이준석 대표 벌써 3일째입니다. 부산 어제 갔고 그리고 순천, 여수 들러서 오늘은 배 타고 제주로 또 가셨는데 좀 길어지는 것 같은데 당에서, 선대위에서 대표 일정이 공유는 되고 있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