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7 (수)

미·중 편 갈라 런던 한복판 패싸움‥잇단 충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전세계에서 미중 편가르기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영국 런던에선 친중국과 반중국 세력 사이에 폭력 사태가 벌어졌고,

태평양의 한 섬나라에선 친중국 정부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일어났습니다.

베이징 이해인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영국 런던의 차이나타운.

친중국 단체 회원들이 중국 압박을 중단하라고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그러자 반중국 단체 회원들도 바로 옆에서 맞불을 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