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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250만 원' 트리 공개에 악플 달리자 김우리가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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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250만 원짜리 트리'입니다.

스타일리스트 겸 방송인 김우리 씨가 아파트 이웃을 위해 구입한 250만 원짜리 트리를 공개해 화제입니다.

김우리 씨는 며칠 전 SNS에 발품을 팔아 구입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는 사진을 올리며 가격을 공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주민님들 오며 가며 예쁜 트리 보고 기분 좋으라고 정성을 다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일부 팬들은 박수를 보냈지만 반대로 200만 원이 넘는 고가의 트리에 "돈 자랑이다", "차라리 기부를 하라"는 취지의 비난하는 댓글도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