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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500g '초미숙아'…위기의 순간, 아기 살린 '의료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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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22주 만에 태어난 미숙아가 저체온증으로 위기를 맞았다가 지퍼백으로 체온을 유지해 고비를 넘겼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미숙아의 기적'입니다.

미국 남부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초미숙아로 태어난 에리스의 사연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에리스는 500g도 채 되지 않는 무게로 22주 5일 만에 세상에 나왔습니다.

하지만 에리스는 태어나자마자 극심한 저체온증에 시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