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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이재명의 영입 1호는 '30대 워킹맘' 군사전문가 조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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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 이재명 후보 역시 여성과 청년 표심을 얻는 데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당 대표급인 공동상임선대위원장에는 30대 워킹맘이자 군사 전문가를 임명했습니다.

고승혁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이 39살의 조동연 서경대 교수를 공동상임선대위원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첫번째 영입 인재로 30대 워킹맘이자 군사·우주산업 전문가를 발탁해 선거 조직 전면에 내세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