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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단독] 타던 차 새마을금고 명의로 바꾸고‥비용·과태료 떠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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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한 새마을 금고 지점의 이사장이 직원들에게 폭언과 성희롱을 일삼고 있다는 실태를 어제 전해 드렸죠.

문제의 이 이사장이 개인 차를 금고 명의로 옮겨 놓고, 차량 과태료 까지 금고 돈으로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심지어 이사장 투표권이 있는 지점 대의원 명단에 자신의 가족들을 무더기로 올려두기까지 했습니다.

정상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