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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아동·청소년 5명 중 1명 디지털 성범죄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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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5명 중 1명 디지털 성범죄 노출

[앵커]

어린 학생들이 전혀 모르는 누군가로부터 성적인 내용의 사진이나 영상을 받게 된다면, 혹은 사진을 보내달라는 협박을 받게 된다면 얼마나 무서울까요.

학생 5명 가운데 1명은 그런 비슷한 피해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박상률 기자입니다.

[기자]

'지금까지 받은 사진들을 학교 게시판에 올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