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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위중증 661명‥신규 확진자 재택 치료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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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엿새 연속 6백 명 대를 기록하며, 수도권 병상 가동률이 9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신규 확진자는 입원 치료가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재택치료를 원칙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박진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661명으로 엿새 연속 600명대를 기록하며 최다치를 경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