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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美 "공포 대상 아냐"‥WHO "전염력, 곧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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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새로운 코로나 변이 '오미크론'이 걱정스럽긴 해도 공포에 떨만한 대상은 아니라며, 백신 접종만이 해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기존의 백신이 오미크론 변이에 듣는지 파악하는 데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전염력이나 위험도는 며칠 안에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고 세계보건기구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워싱턴 박성호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코로나 새 변이인 오미크론의 확진 사례가 미국에서도 거의 불가피하게 나타나겠지만, 공포에 떨 대상은 아니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