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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재택치료 기본으로 병상 확충…문제는 이송·관리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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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치료 기본으로 병상 확충…문제는 이송·관리능력

[뉴스리뷰]

[앵커]

수도권에만 병상 대기자가 1,000명을 넘자 정부가 재택치료를 코로나19 치료원칙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중환자 병상 등 병상 2,700개를 더 늘리는데요.

하지만 과연, 급증할 재택치료 환자 관리, 또 증상이 악화한 환자의 신속한 이송 체계가 갖춰졌는지 의문인 게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