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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충북 어제 33명 확진…위중증 병상 가동률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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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지난 28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3명 추가 발생했다.



29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신규 확진자는 청주 17명, 음성 6명, 충주 5명, 보은 2명, 제천·괴산·단양 각 1명이다.

이 가운데 24명은 가족·지인·직장동료 등을 통한 연쇄감염 사례다. 나머지 9명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