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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尹 43.7%·李 35.1%...'비토 비율' 李 48.2%·尹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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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0대 대통령선거를 100일 앞두고 YTN이 실시한 긴급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선 가운데, 이른바 '비토 인물' 선택 비율에선 이 후보가 윤 후보보다 더 높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YTN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6일부터 이틀 동안 전국 유권자 1,03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가상 다자 대결에서 윤 후보는 43.7%, 이 후보는 35.1%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