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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이재명 "호남은 텃밭 아닌 회초리"…사흘째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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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사흘째 호남을 누볐습니다. 호남은 민주당의 회초리라며 그 마음을 다시 얻겠다고도 했습니다. 또, 5·18 같은 국가 폭력 범죄에는 공소시효를 없애겠다고 말했습니다.

강청완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광주 양림교회를 찾았습니다.

지난 1980년, 5·18민주화운동 참가자들을 돕고 숨겨줬던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