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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위중증·사망 동반 최대치…확진자도 주말로는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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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사망 동반 최대치…확진자도 주말로는 최대

[뉴스리뷰]

[앵커]

어제(27일) 코로나19 방역 지표가 모두 크게 악화했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는 토요일로는 사태 이래 가장 많았고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는 동시에 최다치를 경신했습니다.

차승은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27일) 하루 코로나19 확진자는 3,928명 나왔습니다.

4,000명이 넘었던 그제(26일)보다 140명 적지만, 사태 이래 네 번째로 많은 것이자 토요일로는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