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위중증·사망 동반 최대치…확진자도 주말로는 최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위중증·사망 동반 최대치…확진자도 주말로는 최대

[앵커]

어제(27일) 코로나19 방역 지표가 모두 크게 악화했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는 토요일로는 사태 이래 최대치였고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는 동시에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차승은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27일) 하루 나온 코로나19 확진자는 3,928명입니다.

4,000명이 넘었던 그제(26일)보다 140명 줄었지만, 사태 이래 네 번째로 큰 규모이자 토요일 기준으로는 가장 많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