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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2년 만에 뽐낸 '차의 미래'‥"공해 없이 스스로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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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코로나 유행으로 연기돼 오던 모터쇼가 2년 만에 열렸습니다.

이름도 '모빌리티 쇼'로 바꿨는데요.

내연기관차를 대신해 전기차로 바뀐 신차들과, 사람 없이 운행되는 자율주행 차량 기술이 곧 실생활에 등장할 것을 예고했습니다.

이성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출시 5년 만에 새 단장한 소형차부터,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활용한 준중형 SU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