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사망·위중증 역대 '최다'‥'오미크론'도 긴급 협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우리 상황도 불안불안합니다.

새 확진자수가 또다시 4천 명을 넘겨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수를 기록했습니다.

사망자수와 위중증 환자수는 역대 최다 기록입니다.

특히, 병상이 없어서 입원을 기다리고 있는 환자가 천 명을 넘어서서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윤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서울 마포구 보건소.

주말 오후인데도 PCR 검사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천막 밖까지 늘어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