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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돌아온 추수감사절 퍼레이드에 인파…재확산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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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에서 추수감사절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뉴욕에선 추수감사절 최대 행사인 퍼레이드가 2년 만에 공개행사로 열려 수많은 사람들이 몰렸는데, 이번 연휴로 코로나가 더 확산될 수 있다는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뉴욕 김종원 특파원입니다.

<기자>

각종 캐릭터 모양의 대형 풍선들이 뉴욕 맨해튼 거리를 행진합니다.

미국 추수감사절 최대 행사인 메이시스 퍼레이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