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원회에 난데없이 미국 팝 음악상인 '그래미'가 등장했습니다.
예술·체육인 병역특례를 BTS와 같은 대중문화예술인으로 확대하자는 병역법 개정안을 놓고 뜨거운 토론이 벌어졌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정작 BTS는 수차례 병역 의무를 이행하겠다고 밝혀왔던 만큼 국회의 이런 논의가 좀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BTS #방탄소년단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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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이준희, 편집:안준호, 촬영:조윤기]
디지털뉴스랩2팀 기자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예술·체육인 병역특례를 BTS와 같은 대중문화예술인으로 확대하자는 병역법 개정안을 놓고 뜨거운 토론이 벌어졌기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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