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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민주당 혁신 전면에 '30대 초선'…국힘 '72세 3김'에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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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 선대위에 이어서 당 조직도 이재명 대선후보 중심으로 다시 짜여지고 있습니다. 보통 당 중진 몫이었던 혁신위원장 자리에는 30대 초선의원을 내세웠는데요. 다음 주 혁신위원회 활동이 시작되면 '앞으로 민주당이 어떻게 달라질지' 혁신안들을 잇따라 내놓겠다는 계획입니다.

먼저 고승혁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38살 초선 장경태 의원을 혁신위원장에 내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