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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악재 딛고 대회新' 황선우 "최고 순간은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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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목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누구보다 의미 있는 한 해를 보낸 황선우 선수가 올해 마지막 국내 대회에서 주종목 자유형 200m 정상에 올랐습니다.

박주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참가 선수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중단됐던 대회가 하루 만에 재개됐는데요.

경기가 하루 미뤄진 황선우도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우여곡절 끝에 주종목 자유형 200m에 출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