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뉴스큐] '화해의 악수' 건넨 박남선 씨..."전두환 사죄해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진행 : 김영수 앵커, 강려원 앵커
■ 출연 : 박남선 5·18 시민군 상황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하지만 5.18 단체들은 정부의 노태우 국가장 결정에 대해 거세게 반발하고 있는데요. 박남선 씨 직접 스튜디오에 모시고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어제 빈소 찾고 또 조문하고 오셨는데 유족들과 만나서 어떤 이야기를 나눴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