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손만 잡으려 했는데 갑자기 "다치지 마!"라고 말하는 연인!
오늘 '북한말 나들이'에서 알아볼 단어는 '다치다'입니다.
남한과 북한의 쓰임에는 조금 차이가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클릭! [북한 TOP 10] 바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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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s #북한말나들이 #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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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김지혜 / 편집 조은영 / 촬영 김정용 / 크리에이터 강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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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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