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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한류스타도 당한 2,500억대 기획부동산 사기 의혹...왜 속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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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YTN은 지난 그제(26일)부터 계열사 5곳을 둔 기획부동산의 사기 의혹에 대해 연속보도했습니다.

경찰 추산 피해자만 3천 명, 피해액은 2,500억 원대인데요.

KBS 공채 출신 개그맨이 직원으로 영업을 뛰고 한류 걸그룹 소속 아이돌까지 사기를 당했습니다.

왜 이렇게 많은 사람이 당한 건지, 부동산업체는 어떻게 땅을 팔아넘긴 건지

이 사건을 취재해온 기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