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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단독] 전자발찌 차고 여중생 강제추행...'전자발찌 절단' 60대 남성은 공개 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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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30대 남성이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거리에서 10대 여중생을 강제 추행한 뒤 도망치다 경찰에 체포된 사실이 YT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앞서 전남 순천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60대 남성은 경찰의 공개수사 전환에도 행방이 묘연한 상태입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정현우 기자!

사람들이 다니는 거리에서 전자발찌를 차고 여중생에게 추행을 저질렀다는 게 충격적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