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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자막뉴스] 미국, 남·녀 표시 없는 여권 첫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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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미국, 남·녀 표시 없는 여권 첫 발급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 내각에는 성소수자들이 속속 등용됐습니다.

지난해 '백인 오바마'로 불리며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바이든 당선 뒤 교통장관에 임명된 피트 부티지지가 대표적입니다.

얼마 전 아이를 입양해 한달여간 육아 휴가를 다녀온 것을 두고 일각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자 공개적으로 반박에 나서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