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2021 힌츠페터국제보도상 시상식…미하일 아르신스키 선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 현장을 취재·보도하는 기자에게 주는 대한민국 최초 국제보도상인 힌츠페터국제보도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첫 대상 수상자로는 벨라루스 시민들의 2020년 대선 선거 운동을 보도한 미하일 아르신스키 영상기자가 선정됐습니다.

이 상은 5·18 민주화운동을 세상에 알린 힌츠 페터 기자를 기리기 위해 한국영상기자협회와 5·18기념재단이 제정한 국제보도상입니다.
이주상 기자(joosang@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SDF2021] 5천만의 소리, 지휘자를 찾습니다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