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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각계 조문…노재헌 "父 생전 5·18 희생자에 용서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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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고, 오늘 하루종일 각계 각층 인사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딸 노소영 씨와 이혼 소송중인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조문했고, 송영길, 이준석 여야 대표 이재명 후보도 다녀 갔습니다. 서울대병원으로 가보겠습니다.

박경준 기자, (네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나와있습니다.) 지금도 조문을 받고 있습니까?

[기자]
네, 노 전 대통령의 유가족은 밤 10시까지 조문을 받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