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족을 꾸리는 게 꿈인 한 백만장자가 대리모를 통해 21명의 아이를 얻었다는데요.
네 번째 키워드는 ""100명까지 낳고 싶다" 백만장자 자녀 욕심"입니다.
이곳이 유치원인가 싶은 착각이 드네요.
이 많은 아기들은 흑해연안국가 조지아에 사는 백만장자 부부의 자녀들입니다.
러시아 출신의 20대 크리스티나가 호텔 소유주인 50대 갈립 오즈투르크와 함께 대리모를 통해 올 한해 동안 21명의 자녀를 품에 안았다고 데일리메일이 이들의 근황을 전했는데요.
1년 여전 당시 미혼모였던 크리스티나는 동유럽을 여행하던 중 터키 출신의 현재 남편을 만나 첫눈에 반해 결혼했고, 남편이 많은 자녀를 갖고 싶어해 대리모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21명의 아이를 낳기 위해 대리모에게 지금까지 지급된 비용이 우리 돈 2억 3,000만 원!
기저귀며 분유 등 일주일 육아비도 우리 돈 540만 원에 달한다는데요.
모든 아이들과 특별한 유대감을 느낀다는 크리스티나는 21명의 아이들이 좀 더 크면, 다시 대리모를 통한 아이 출산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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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산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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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족을 꾸리는 게 꿈인 한 백만장자가 대리모를 통해 21명의 아이를 얻었다는데요.
네 번째 키워드는 ""100명까지 낳고 싶다" 백만장자 자녀 욕심"입니다.
이곳이 유치원인가 싶은 착각이 드네요.
이 많은 아기들은 흑해연안국가 조지아에 사는 백만장자 부부의 자녀들입니다.
러시아 출신의 20대 크리스티나가 호텔 소유주인 50대 갈립 오즈투르크와 함께 대리모를 통해 올 한해 동안 21명의 자녀를 품에 안았다고 데일리메일이 이들의 근황을 전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