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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이슈톡] 93살 멕시코 할머니, 경영대 최고 성적으로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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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말을 몸소 실천하신 분이 계십니다.

두 번째 키워드는 "93살 멕시코 할머니 올 A로 대학 졸업"입니다.

학사모를 쓴 채 당당히 졸업 증서를 든 할머니!

올해 나이 93살로 멕시코의 한 경영대학교를 최고 성적으로 졸업한 마리아 호세피나 크루스 씨인데요.

자식 7명, 손자 손녀 14명, 증손 15명과 함께 편하게 지낼 수도 있었지만, 평생의 한을 풀기 위해 3년 전 대학 문을 두드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