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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무증상·경증은 '재택치료'‥위중증 환자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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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해외 사례가 증명하고 정부도 각오를 하고 있지만 일상으로 돌아가면 확진자는 그만큼 더 증가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증상이 없거나 가벼운 확진자는 집에서 치료하는 걸 기본으로 할 예정인데요.

그만큼 위중증 환자에 집중하겠다는 겁니다.

이어서 박진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서울 강남구 재택치료 전담팀이 재택 치료 환자의 집을 찾습니다.

[서울 강남구 재택치료전담팀]
"물품 전달하려고 가려고 합니다. 203호 맞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