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휴일 영향으로 1천200명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전반적인 유행 규모는 감소하고 있지만, 수도권의 환자 비중은 80%를 넘겼습니다.
김용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천19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주말, 휴일 영향으로 하루 전보다 200명 이상 줄었습니다.
4차 유행 이후 111일 연속 1천 명 이상 네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지만, 지난 9일 이후 17일 연속 2천 명 미만을 기록하면서 전반적인 유행 규모는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휴일 영향으로 1천200명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전반적인 유행 규모는 감소하고 있지만, 수도권의 환자 비중은 80%를 넘겼습니다.
김용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천19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주말, 휴일 영향으로 하루 전보다 200명 이상 줄었습니다.
4차 유행 이후 111일 연속 1천 명 이상 네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지만, 지난 9일 이후 17일 연속 2천 명 미만을 기록하면서 전반적인 유행 규모는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