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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검찰, 김만배·남욱 재소환…황무성 참고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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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만배·남욱 재소환…황무성 참고인 조사

[앵커]

대장동 사업 특혜 의혹 수사가 주말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검찰은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남욱 변호사를 불러 조사하고 있는데요.

황무성 초대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대장동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신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대장동 의혹 수사는 주말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