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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세계 무대를 꿈꾸는 美 차세대 한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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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창업을 시작한 한인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사업을 시작하면서 비슷한 고민에 빠지는 초보 창업가들에겐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일이 중요한데요.

창업하기까지 어려움도 많았지만,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창업 꿈나무들 얼굴엔 기대감과 설렘이 가득합니다.

[김하늘 / 테니스용품 판매업체 운영 : 코치하면서 선수들이 금전적으로 힘들어하는 걸 보고 거기서 금전적으로 어떻게 하면 도와줄 수 있을까 사업을 시작하게 됐는데 테니스용품 판매하고 부상방지용품 판매하면서 부상을 안 당하게 도와주고 후원해주는 시스템으로 사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