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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노후 저층 주거지, 화재 취약…'화재 최다' 역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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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저층 주거지, 화재 취약…'화재 최다' 역삼동

[앵커]

노후되고 저층 주거지일수록 화재 발생에도 취약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인구가 줄어들수록 화재도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서울에서는 강남구 역삼동에서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했습니다.

보도에 박상률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에서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은 어디일까.

술집 등 유흥시설이 많은 강남구 역삼1동이 화재 발생 최다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