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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여가부 폐지론' 도마 위…"국민 기대 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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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폐지론' 도마 위…"국민 기대 부응할 것"

[뉴스리뷰]

[앵커]

오늘(22일) 여성가족부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여가부 역할론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이른바 일각의 여가부 폐지론이 거론된 건데요.

정영애 장관은 국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방준혁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마포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여자친구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 이모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