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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여론 읽어주는 기자] 누가 더 설득력?…'대장동 국감 성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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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곧바로 '안지현의 여기'로 이어가겠습니다. 여론 읽어주는 기자, 정치부 안지현 기자 나와있습니다.

오늘(21일) 주목한 지점은 어디입니까?

[기자]

오늘 제가 주목한 '여기'는 바로 '대장동 국감' 입니다.

[앵커]

두 차례에 걸쳐서 이재명 후보를 상대로 했는데, 여론의 평가는 어떻습니까?

[기자]

일단 저희 JTBC 여론조사는 첫 국감이 열린 다음 날인 19일부터 두 번째 국감이 진행된 어제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