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6 (화)

[뉴스큐]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 우주로 '첫 걸음' 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진행 : 김영수 앵커, 강려원 앵커
■ 출연 : 김경민 / 한양대 명예교수, 이창진 / 건국대 항공우주공학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두 전문가 모시고 이번 누리호 발사의 의미, 그리고 앞으로의 과제를 짚어보겠습니다.
김경민 한양대 명예교수님, 그리고 이창진 건국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님 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누리호 발사. 이제 우리 시각으로 25분 뒤면 700km 상공을 향해서 날아오를 예정인데요. 교수님, 오전에 갑자기 브리핑이 있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