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확산세 주춤‥다음 달부터 일상 회복 가능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천 명 대로 접어들면서 확산세가 다소 주춤해졌는데요.

다음달 1일부터 일상회복을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건복지부 장관의 언급도 나왔습니다.

정혜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하루 확진자 수는 106일째 네 자릿수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확진자 감소 추세가 계속되면서 정부는 4차 대유행 상황이 지금보다 나빠진다고 해도 이달 말 하루 확진자 수는 1천 400명 수준에 머물거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