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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단독] 생수에 독극물?‥숨진 직원 원룸서 의심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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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서울의 한 회사에서 직원들이 생수를 먹고 쓰러진 사건 전해드렸죠.

이 사건 이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직원의 집에서 독극물로 의심되는 물질이 발견됐습니다.

같은 독극물이 사용된 건 아닌지 경찰이 수사중입니다.

지윤수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 리포트 ▶

그제 저녁, 서울 관악구의 한 원룸 건물.

이곳에서 혼자살던 30대 회사원 강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