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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野 "'백현동 녹지→준주거지' 이재명 서명"…李 "朴정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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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높이 50m나 되는 옹벽에 아파트가 지어지면서 제2의 대장동이라는 의혹이 일고 있는 성남 '백현동 개발사업'을 두고도 야당의 집중적인 추궁이 있었습니다. 야당은 녹지에서 준주거지로 한 번에 4단계나 용도를 올려준 문건에 이재명 후보가 최종적으로 서명했다며 책임을 추궁했지만 이 지사는 박근혜 정부 당시 국토부의 압력을 받아서 한 일이라고 정면 대응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윤수영 기자가 설명하겠습니다.